파스타1 고기 땡길때.... 아웃백 마눌님 생신을 기념하여....... 아웃백으로 고고... 토마호크와 티본중 토마호크를 선택해서 180g, 미디엄으로 주문.. 아웃백의 시그니쳐(?) 부시맨 브레드를 선 공략하기 위해 대기. 이빵은 참 맛있단 말이야...........(?) 나만 그런가? 스테이크보다 빵이 기다려지는 이유. 드뎌 기다리던 토마호크 스테이크 등작..... 짠..... 직원분이 사진찍으실 거냐고, 친절하게 물어보고, 사진 촬영후 대망의 컷팅식 진행. 간만에 느껴보는 두툼한 스테이크의 맛(?), 연중 행사로 한번씩은 느껴볼만 합니다. 총평...... 기대하고 갔었는데, 솔직히 토마호크는 쏘쏘(?), 개인적인 느낌일지는 몰라도, 조금 질긴 느낌. 오히려, 샐러드나 파스타가 훨 맛있었다는........ 투움바 파스타는 느끼함을 많이.. 2021. 9. 2. 이전 1 다음